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: 결정판/캠페인 공략/레러이 (문단 편집) === 하노이 전쟁(The Battle at Hanoi) === ||<#FFFF00><|2> '''{{{#black 주 목표}}}''' || 산속 저항군 기지에 도착 || || 명군의 성 2채 파괴하기 || ||<#FFFF00><|3> '''{{{#black 보조 목표}}}''' || 서쪽의 베트남 농지 탈환 || || 노예가 된 주민들 해방 || || 거북이 수도사를 하노이의 호수에 데려가기 || ||<#FFFF00> '''{{{#black 인구 제한}}}''' || 150 || ||<:>{{{#white '''주요 세력'''}}} || {{{#white 문명}}} || {{{#white 외교 관계}}} || ||<#0000FF> '''{{{#white 명}}}''' || 중국인 || {{{#red 적}}} || ||<#008000> '''{{{#white 지역민}}}''' || 베트남인 ||<|4> {{{#green 동맹}}} || ||<#00FFFF> '''{{{#black 명나라 탈영병들}}}''' || 중국인 || ||<#ffa500> '''{{{#black 산속 저항군}}}''' ||<|2> 베트남인 || ||<#008000> '''{{{#white 지역민}}}''' || ---- 탈출한 레러이가 병력을 재정비해서 하노이[* 엄연히 따지면 틀린 명칭이다. 당시 하노이 일대는 탕롱(昇龍/승룡)으로 불렸고 하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것은 1831년부터다.]를 공격하는 미션이다. 구판과 달리 레러이 유닛은 등장하지 않고, 거북이 호수 이벤트도 수도사 영웅을 표시된 지점으로 보내면 금 1,000을 주는 보상으로 바뀌었다. 원판과 진행 방식은 비슷하지만 대신 구출한 주민들도 마을 회관을 짓고 발전할 수 있게 바뀌었다. 하지만 12시 산속 저항군의 기지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목재가 없어서 건물을 지을 수 없다. 처음에 서쪽의 농지를 탈환하면 주민들이 식량을 주는건 똑같은데 원판에서는 5씩 들어오던걸 결정판에서는 120씩 공물로 바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. 그리고 처음 협곡을 지날 때 언덕에 포격탑이 사라졌다. 하지만 명의 오두막을 깨도 갇힌 병력은 나오지 않으며, 끊어진 다리는 산속 저항군의 기지를 찾는 순간 다시 이어진다. 명군이 그 길을 따라 3시에 차려놓은 기지가 있다면 그 곳을 공격하니 조심할 것. 3시에 기지를 더 차리게 된다면 남서쪽의 다리는 성벽으로 막아줘야 한다. 거북 수도사로 가는 길은 물 위로도 지나갈 수 있다. 적 병력도 없지만 괜히 빙 둘러서 가지 않아도 된다. 하지만 명이 수도원이 있는 곳을 해군으로 깨버리는 경우가 빈번하니 수도원을 발견하는 순간 최대한 수도사를 많이 뽑아놓자. 수도원은 새로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. 초반 공격으로부터 수도원을 지켜내는건 상당히 어려우니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그냥 포기하고 유물 2개를 본진에 갖다놔서 적 AI가 유물을 훔쳐가지 못하게만 하자. 여기서부터가 고비인데 아군은 성주 시대일 때 명은 이미 왕정 시대라 트레뷰셋 투석기와 보강된 공성추를 동반한 공격을 개시한다. 공방업도 제대로 안 됐을 때 믿을 건 성. 처음에 구출한 주민들 다수를 시작지점에 있는 석재 광산 쪽으로 옮겨 돌부터 캐게 한다. 석재가 모이는 대로 빨리 성을 2채 이상 지어서 적을 막아낼 준비를 해야 한다. 초반 공격만 잘 막아내면 그 이후로는 적의 공격이 뜸해져 진행이 수월해진다. 이제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금을 캐고 병력을 모아 표시된 지점에 성 2채를 파괴하면 시나리오가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